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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Lennon by Endou Kenji from the album: Lost Kenji Tapes

번안가사


1절

해가 저문 뒤 어디선가

카레에 향기가 풍겨온다.

얼마만큼 더 걸어가면

집에 다다를 수가 있을까나

내가 가끔씩 찾아가던

그 가게의 크로켓은

언제나 먹던 그 맛으로

기다리고 있을까나

후렴 1

지구에 머리 위에 밤-이 온다.

나는야 지금 집으로 바삐 걷는다.

2절

내일 이야기를 미리하면

귀신이 비웃는다고들 하지

웃고 싶은 만큼 웃어-

라고 하고, 넘기면 돼

나는 말 하고 또 하련다

5년 후 10년 후, 이야기, 그 뒤에,

언제더라도

이렇게 같이 있을 거라고-

후렴 2

지구에 머리 위에 밤-이 온다.

나는야 지금 집으로 걸어가.

3절

비가 내려도

폭풍이 몰아쳐도

화살이 쏟아져도

모두 집으로 돌아가자

가로 막지 말아라

아무도 가로막을 권리는 없어

후렴 3

지구에 머리 위에 밤-이 온다

나는야 지금 집으로 걸어간다

온 세상에 밤이 찾아와

온 세상이 집으로 돌아가

마지막 절

이런 나날들이 너의 곁에서

언제까지나 이어져 가기를

(허밍)

원 가사

日が暮れて どこからか

カレ-のにおいがしてる

どれだけ 步いたら  家にたどりつけるかな

僕のお氣に入りの  肉屋の  コロッケは

いつもどおりの味で  待ってて くれるかな

地球の上に  夜が來る

僕は今   家路を急ぐ

來年のことを言うと 鬼が笑うっていうなら

笑いたいだけ  笑わせとけばいい

僕は言い續けるよ   5年先10年先のことを

50年後も  キミとこうしているだろうと

地球の上に  夜が來る

僕は今 家路を急ぐ

雨が降っても

嵐が來ても

やりがろうとも

みんな家に歸ろう   邪魔させない

誰にも止める權利なんかない

地球の上に  夜が來る

僕は今   家路を急ぐ

世界中に   夜が來る

世界中が家  路を急ぐ

そんな每日が  キミのまわりで

ずっと ずっと 續き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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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원곡의 의미를 최대한 살린다.
  2. 최대한 원곡과의 음절 차이가 없도록 한다.

이걸 내가 왜 했는지 싶기도 하지만, 워낙 좋아하는 곡이라서, 한 번 해봤습니다.

사실 번안이라고 하기엔 ‘카레’라던가 ‘크로켓’같은 게 좀…이국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