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당신을 그리워 하고있다. 그 믿음이 당신을 고독에서 견디게 한다.
난 이런식의 말들이 싫었고, 때문에 난 고독에 스스로 익숙해졌다. 어떻게든 고독한 상황에 빠져서, 우울함을 만끽했지.
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할것인가. 그들에게도 고독에 적응하기를 강요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난 외로운 이의 손 잡기를 즐긴다. 그가 외로움에 빠졌다면, 그가 정말로 외로움에 빠져있다면, 난 어떻게든 그와 가까이 지내고 싶어한다. 거의 병적으로.